취업난 속 비교적 높은 임금 받아
고용안정 기대, 30∼40대가 70%

취업난 속 비교적 높은 임금을 받고 있는 환경실무원 직업이 인기가 오르고 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최근 환경실무원 채용 원서접수 결과 16명 모집에 355명이 지원해 22.1대의 1의 경쟁률이 나왔다고 30일 밝혔다.

경남 창원특례시청.

경남 창원특례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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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접수는 응시자의 편의를 고려해 인터넷(8월 21일 ∼24일), 우편(8월 24일 소인분까지 인정) 및 방문접수(8월 24일)로 병행 실시했다.

66%에 해당하는 234명이 인터넷· 우편 접수(비대면)하였으며, 34%인 121명이 방문 접수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146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99명, 50대 65명, 20대 45명 순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서 임금이 비교적 높고 고용안정 기대심리로 30∼40대 지원자가 70%에 달하는 등 환경실무원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성별로는 남자 293명, 여자 33명 응시하였으며, 지역별로는 의창구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산구 39명, 마산회원구 23명, 마산합포구 17명, 진해구가 13명으로 나타났다.


응시자 전원을 대상으로 10월 중 체력 검정을 실시 할 예정이며, 장소는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성산구 원이대로 소재)이다.


종목은 ▲100m 달리기 ▲모래주머니(양쪽 각 10㎏) 들고 50m 달리기 ▲악력측정 등 3가지로 응시자별 체력검정 일정 및 시간 등은 시홈페이지(고시공고/채용정보)에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터넷, 우편 접수자의 응시번호는 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응시표는 체력검정 당일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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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환경실무원 채용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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