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소화기 꼭 비치하세요” … 마산소방서, 교통사고로 화재 증가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소방서는 최근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차량 화재에 대비해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차량 관련 화재는 전국에서 4699건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사망 30명, 부상 207명으로 집계됐다.
차량 화재는 교통사고나 운행 도중에 주로 발생하며 차량에 적재된 연료나 오일류 등 가연물의 급격한 연소 확대로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소방서와 원거리 지역인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의 경우 소방차의 현장 도착이 늦어질 수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적이다.
차량용 소화기는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내용물이 새거나 용기 파손·변형이 없어야 하며, 용기 외부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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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장 서장은 “차량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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