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캠퍼스아시아 인공지능사업단이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부경대는 일본과 중국, 말레이시아 학생 17명을 초청해 케이팝(k-pop) 댄스, 도자기 만들기, 태권도, 한국어 강좌 등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부산과 경주 지역 투어 프로그램에는 부경대 재학생들이 부산 관광을 함께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대학 간 공동·복수학위 활성화 등 교류를 확대하는 학생 교류 사업인 교육부의 ‘캠퍼스 아시아 한·일·중 확장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부경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경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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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캠퍼스아시아 인공지능사업단은 2021년부터 일본 야마나시대, 중국 항저우 전자과기대, 말레이시아 펄리스대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부경대생 8명도 중국 항저우 전자과기대에서 2주간의 인공지능 여름학교, 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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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캠퍼스아시아 인공지능사업단은 현재 2명의 부경대생과 3명의 야마나시대생이 양국에서 공동석사학위과정을 진행하는 등 석·박사 장기 교류와 문화교류, 학생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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