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게임업체 넥슨과 손잡고 젊은 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광고 동영상을 선보였다.


포스코는 14일부터 첫 협업 광고 '판타스틸-신(新)철기시대의 서막'을 전국 극장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는 110만회를 넘어섰다.

포스코, 넥슨과 만든 동영상…이틀만에 조회수 110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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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올 초 출시한 '프라시아 전기'를 활용해 중세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판타지 영상을 배경으로 '위대한 철의 기술'을 통해 평화로운 인류를 지키는 철의 가치를 그려냈다. 광고 슬로건인 '판타스틸(FANTASTEEL)'은 판타지와 철의 합성어다.

광고에는 포스코 철강 제품이 게임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포스코 초고강도 강판인 기가스틸, 고강도·경량화를 위해 이종(異種) 소재를 결합한 멀티머티리얼, 내식성이 우수한 포스맥 기반 불연컬러강판, 영하 165℃ 극저온에서도 우수한 강도를 유지하는 고망간강 등 제품을 전투 기술과 아이템에 접목해 우수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게임 이용자들은 9월6일까지 게임상에서 진행되는 '판타스틸 제전' 이벤트에 참여,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포스코 판타스틸 파편' 등을 보상받아 '아퀴 성장 초기화 주문서', '포스코 판타스틸 배지'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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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코는 오는 10월 친환경 마스터 브랜드 그리닛(Greenate), 수소환원제철 등 탄소중립 추진 노력과 의지를 담은 후속편 '판타스틸-그린스틸이 만든 미래'를 통해 친환경 철강 리딩기업의 위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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