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초고층 건축물 화재대응 훈련
29일 동대문구청·동대문소방서 주관의 초고층 건축물 화재대응 훈련
동대문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아파트 관계자, 민간단체 등 500여 명 참여 예정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청량리역 인근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초고층 건축물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9일 청량리롯데캐슬 SKY-L65아파트에서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동대문구청과 동대문소방서가 주관한 이번 초고층 건축물 화재대응 훈련은 동대문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아파트 관계자, 민간단체를 포함해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훈련은 초고층 건축물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 인력의 임무와 유관기관 간의 협업체계를 점검, 예상 대피로와 화재 진압 및 구조, 수습·복구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 연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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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역 인근에 초고층 건축물이 지어지고 있는 만큼 초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한 세밀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훈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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