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의과대학 설립 추진 궐기대회 개최
오는 9일 오후 1시 45분, CWNU가온홀
창원대학교가 오는 9일 오후 1시 45분 글로벌평생학습관(98호관) 1층 CWNU가온홀에서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10일 대학에 따르면 궐기대회에는 이호영 총장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 단체 대표와 교직원, 김범수 총학생회 회장과 학생들, 김재흥 총동창회장과 역대 총동창회장 및 동문, 창원대학교 발전후원회 및 후원자가 참석한다.
2020년 ‘국립창원대학교 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강기윤 국회의원, 경남도의회 의원, 창원시의회 의원 등 대학 구성원과 정치권, 지역 시민이 함께할 예정이다.
대학은 이번 궐기대회가 경남 창원특례시의 유일한 국립고등교육기관인 창원대에 330만 경남도민과 104만 창원시민의 생명권·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과대학 설립의 결의를 다지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하나 된 힘과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가 될 거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과 김 총동창회장은 “인구 100만 이상 비수도권 대도시 중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은 창원시가 유일하다”라며 “이로 인해 지역의료 불균형, 필수 의료인력 부족, 지역 우수 인재의 역외유출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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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현상을 해소할 최선의 해법은 지난 1992년부터 꾸준히 기획·추진된 국립창원대 의과대학을 설립하는 것이다”라며 “경남도민, 창원시민과 함께 이번에는 반드시 의과대학 설립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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