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소싱 토대로 상품 가격 최대 50% 낮춰

롯데마트는 1일 슈퍼와 공동으로 기획한 물가안정 공동구매 프로젝트 '온리원딜'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온리원딜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HQ]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온리원딜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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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딜은 롯데마트와 슈퍼가 단위 가격을 낮춰 기획한 단독 규격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다.

대표 상품으론 '수퍼테크 리필 2종(2.6L)'과 '동원 소와나무 고칼슘 슬라이스 기획 24매(432g)'가 꼽힌다.


수퍼테크 리필 2종(2.6L)은 기존 '수퍼테크 3L(용기형)' 세탁세제를 대용량 리필 세제로 기획한 상품으로, 100ml당 가격을 430원에서 229원으로 낮췄다.

동원 소와나무 고칼슘 슬라이스 기획 24매(432g)는 기존 270g 상품보다 용량을 40% 늘리고 단위 가격을 50% 떨어트렸다.


'페리오 알파치약 기획(4입)'도 기존 판매 데이터를 근거로 롯데마트가 기획한 단독 규격 상품이다. 기존 단품이 10ml당 100원가량 했다면 이번 4입 기획 상품은 10ml당 88원으로 단위 가격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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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슈퍼는 오는 8월까지 이들 상품을 포함한 25가지 품목의 온리원딜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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