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구조요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오는 12일까지 인명구조요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시작된 교육은 경찰관 8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수영 능력 강화와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을 통한 해상 구조요원을 양성해 해양사고 현장에서 구조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인명구조요원 자격취득 교육을 통해 ▲인명사고에 필수적인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기초수영 및 인명구조 영법 ▲장비 이용 구조법 등 이론 및 실기 교육·훈련 후 평가를 통과하면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창원해경이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교육을 받기 위해 모여있다. [사진제공=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경이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교육을 받기 위해 모여있다. [사진제공=경남 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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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은 현장 근무와 사무실 근무 경찰관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누구든지 인명구조에 임할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경을 향한 국민적 기대감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구조 전문 해양경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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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 자신도 물놀이나 해상 활동 시 바다의 안전벨트인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위험지역은 출입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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