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읍, 목포시 동명동과 자매결연 맺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상호기탁
전남 신안군은 24일 압해읍 문화센터에서 압해읍 이장협의회(회장 강성채)와 목포시 동명동 통장협의회(회장 정종배)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안·목포지역 상호교류 활성화와 상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75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매결연뿐 아니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기탁하며 고향 사랑 실천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체결은 신안군과 목포시의 마지막 자매결연식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압해읍과 동명동은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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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근 압해읍장과 홍성채 동명동장은 “지속적인 상호교류로 양 지역의 발전을 꾀하고,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인 뒷받침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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