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종 상품, 최대 40% 할인
SK스토아는 이달 22일까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프라이즈’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200종의 설 선물 상품을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과일과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먹거리 선물세트부터 뷰티·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산지직송 전문 브랜드 ‘더싱싱’과 손잡고 사과·배·황금향 등 각종 과일 선물세트와 한우·제주 흑돼지·완도 활 전복·영광 보리굴비 등 신선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햇 나주배 선물세트, 양념 LA갈비 세트,완도 활 전복 선물세트 등이 있다.
베스트, 프리미엄 선물로 지정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하고, 토스 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의 즉시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1시 10원~5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매일 당첨 룰렛 이벤트도 연다.
SK스토아 관계자는 “설을 맞아 더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설프라이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획전, 적립금,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설 선물 구매를 앞둔 고객에게는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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