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현대차그룹 3종…최다 배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2023년 북미 올해의 차(NACTOY) 최종 후보에 제네시스 G80 전동화모델(EV)이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60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4,0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45% 거래량 779,973 전일가 151,8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지난달 27만7188대 팔았다…국내서 28년만에 현대차 넘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EV6가 올해의 기능성(Utility) 차량 최종후보에 오르는 등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9,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51% 거래량 854,165 전일가 531,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4월 32만5589대 판매…"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로 생산량 감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 '과도한 투자' 테슬라, 반대로 주목받는 이 회사[주末머니] 그룹은 전체 9개 후보차량 가운데 3개로 최다 메이커가 됐다.
북미 올해의 차 조직위원회가 17일(현지시간) LA오토쇼 미디어공개 행사에 맞춰 발표한 최종 후보 목록을 보면, 자동차(car) 부문은 G80 전동화모델 외에 아큐라의 준중형 스포츠세단 인테그라, 닛산의 스포츠카 Z까지 세 차종이 경합을 벌인다.
북미 올해의 트럭 부문에서는 쉐보레의 실버라도 ZR2, 포드의 F-150 라이트닝, 로즈타운의 인듀어런스가 최종 후보로 간추려졌다. 기능성 부문에서는 GV60, EV6 외에 캐딜락 리릭이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이 전체 9개 후보 모델 가운데 3개로 가장 많고, 제너럴모터스(GM)가 2개 차종, 혼다·닛산·포드·로즈타운이 각 1개 차종씩 후보를 냈다. 조직위는 올해 초 47대를 시작으로 몇 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9개를 추렸다.
올해 특징은 전동화 흐름이 한층 거세졌다는 점이다. 전체 9개 후보 차종 가운데 6개가 순수전기차다. 기능성 부문은 3개 차종 모두 전기차다. 최종 수상자는 현지 언론인 등 투표를 거쳐 내년 1월 중순께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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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2009년 제네시스(BH) 모델로 자동차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후 아반떼, 제네시스G70, 현대 코나, 기아 텔루라이드 등이 각종 부문에서 상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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