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친환경디자인 공모 우수상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이 오는 11일 열리는 제7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공모전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는다.
8일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공모는 자연과 문화,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공간, 건축물 디자인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황룡강에 인접한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은 수려한 경관을 잘 살린 디자인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번 공모에서도 강변 풍경과 건축 미학적 조화를 이룬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변 경관도 매력적인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은 꽃이 피는 봄, 가을이면 황룡강변을 따라 10억 송이 꽃길이 완성돼 절정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인근 황룡행복마을의 전통가옥과 어우러진 모습도 인상적이다.
김한종 군수는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이 친환경디자인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180만 전남도민과 함께하는 소중한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체육대회 유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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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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