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팝업클래스로 트렌드 반영, 실시간 신청으로 여가 시간 유연하게 활용
온라인 핫 클래스 전문가와 고객 스타필드서 연결, 소수정예 프리미엄 클래스도

고객들이 스타필드 고양 지하 1층 '클래스콕'에서 공공의 주방의 '카프레제&치킨프리카세' 쿠킹 클래스에 참여해 요리하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고객들이 스타필드 고양 지하 1층 '클래스콕'에서 공공의 주방의 '카프레제&치킨프리카세' 쿠킹 클래스에 참여해 요리하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1일 새로운 형태의 문화센터 '클래스콕'을 스타필드 고양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 열고 본격적으로 클래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달 총 150여개, 약 450회의 클래스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매일 새로운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30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 집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쿠킹 클래스 플랫폼 '공공의 주방', 5~13세 유아동 에듀 클래스 플랫폼 '아이고고', 영유아 대상 신체 놀이 플랫폼 '트니트니'의 프리미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클래스콕은 아트 갤러리 같이 세련되고 탁 트인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누구나 여유롭게 머물며 서로의 취향과 취미를 공유하고 교감할 수 있는 '소셜 살롱'처럼 꾸몄다는 설명이다. 클래스 강의실 공간도 내부가 보이지 않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열린 구조로 바꿨다. 신진 작가나 디자이너 등 지역에 기반을 둔 문화예술 종사자와 지역 단체들이 강의를 열 수 있는 열린 강의 플랫폼 '멀티룸'도 구축했다.

AD

프로그램 선정부터 강의 기간까지 고객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높여, 장기 수강의 부담과 강의 신청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수강 기간은 통상 3개월 학기제인 문화센터 운영 방식과 달리 원데이 클래스와 팝업 형태의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다. 수강 신청도 한 달 전 미리 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 하루 전까지 온라인으로 실시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인기 플랫폼을 오프라인에서 고객에게 연결,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소수정예 프리미엄 클래스도 운영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