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읍시다…"인문도시 광주 동구, 응원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출판사로부터 기증받은 수백권의 책을 시민에게 공개했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경진출판사로부터 다양한 주제의 인문 도서 총 341권(8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동구는 '인문학당 인문관'에 기증 도서를 비치해 시민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서를 인문관의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건강한 인문 공동체를 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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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정섭 경진출판사 대표는 시민의 활발한 책 읽기를 응원하고자 매년 지역을 선정해 역사·사회과학·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기증해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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