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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무역사절단, 해외시장 뚫는다 … 대경경자청, 입주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최종수정 2022.10.07 11:23 기사입력 2022.10.07 11:23

입주기업, 해외판로 개척·생산제품 기술성·품질 우수성 홍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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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UAE(두바이) 지역으로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7개사와 두바이 현지 바이어 총 35개사가 참가해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해외 마케팅이 부족한 중동지역 중 구매력이 높은 두바이의 유망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역 기업 제품의 기술성과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다양한 수출 기회를 모색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로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대구·경북 경자청은 바이어 발굴·상담 주선·통역 지원을 통해 상담 내용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MWC(모바일기기 박람회)와 함께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정보통신전시회로 꼽히는 GITEX(정보통신박람회)를 참관 후 기업별로 현지 바이어를 직접 방문하는 방문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삼룡 청장은 “최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해외 현지에서 해외판로개척 활동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만족하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경자청은 지난해 6월부터 말레이시아·홍콩·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등 4차례에 걸쳐 7개국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중화권, 중앙아시아, 동남아 기업 등의 현지 진출 공약을 위한 지원 토대를 마련했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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