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오후 3시 서구문화센터서…'골목길 자본론' 저자 모종린 교수 초청

광주 서구, 세계적 혁신 도시 사례 '광주의 길'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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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세계적으로 혁신하는 도시들을 사례로 광주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내달 4일 오후 3시 서구문화센터에서 강연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강사로는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인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초청했다.


모 교수는 ‘골목길 자본론’,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등의 저자로 최근 경제계의 화두가 되는 ‘로컬’ 담론을 이끌고 있다.

이번 포럼은 ‘혁신하는 도시들’이라는 주제로 10월부터 두 달간 진행되는 2022년 광주 사회혁신포럼의 첫 번째 행사다.


지방 도시들이 미국의 포틀랜드나 뉴욕처럼 로컬의 색깔을 살려 창의적인 소상공인들과 함께 로컬 크리에이터, 로컬 브랜드 등을 키우는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서구문화센터 2층 공연장으로 참여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골목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서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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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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