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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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청이 전국 검시조사관 세미나를 열고 이 분야 역량 강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오후 서울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트럴에서 열린 이 세미나는 현장 실무경험 공유와 법의학 전문가와 소통을 통한 검시 전문성 강화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찰청에서는 과학수사관리관, 각 시도경찰청에서는 검시팀장 등 검시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김형석 전남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민간 법의학 전문가 특강과 아울러 현장 검시 우수사례, 연구결과 발표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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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무 국과수 법의학부장은 '검시 종사자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란 주제로, 유성호 서울대 교수는 '법의학자가 바라보는 삶과 죽음'이란 주제로 각각 특강을 했다. 이어 최유진 경기북부청 검시조사관이 '한국인 인구 집단에서 흉골을 통한 신장 추정', 백민경 강원청 검시조사관이 '군인 총기사망 사고 현장 검시 사례' 등을 발표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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