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귀어학교 운영 ‘어촌 성공 정착’ 지원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달 29일까지 ‘제7기 귀어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귀어학교는 예비 귀어인이 어촌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수산업 기초 지식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어업·양식업·창업 등에 필요한 이론교육(2주)과 체류형 현장 체험 실습(2주)을 받는 방식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만 65세 미만의 귀어인 또는 귀어 희망자로 도 수산자원연수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한다.
또 교육과정 수료자 중 희망자에 한해 1주간 동력 수상레저 기구 조정면허 자격증 취득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귀어학교 참여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 기술보급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전자우편 포함)·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귀어학교 참여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 및 도 수산자원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남 귀어학교는 2020년 개교해 현재까지 총 87명(6기)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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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 충남에는 귀어 인구 399명(356가구)이 거주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보였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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