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잠들어 있던
장애 여성에게 강제 추행한 혐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장애인 시설에서 중증 장애인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재활 교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7일 강제추행 혐의로 재활 교사 30대 남성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8년 차 재활교사인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잠들어 있던 20대 장애인 여성을 상대로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순찰을 하던 시설 직원이 피해 여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해자는 혼자 거동을 할 수 없는 중증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시설 근처에 숨어있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AD

앞서 수사를 진행했던 용산경찰서는 서울경찰청으로 사건을 이첩했다. 서울경찰청은 같은 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