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가 도내 5개 대학 학생이 참여한 연합취업캠프를 열었다.

국립창원대학교가 도내 5개 대학 학생이 참여한 연합취업캠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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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창원대학교 인재개발원이 도내 5개 대학과 함께 연합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대학 간 교류 협력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캠프에는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의 재학생과 졸업생 등 모두 27명이 참여했다.


대학 취업지원부서 담당자 11명이 함께한 취업활성화협의체도 진행됐다.

캠프 첫날엔 ▲입사지원서 클리닉 ▲입사서류용 사진 촬영 ▲면접 대비를 위한 스피치 훈련 등이 진행됐고, 다음날에는 실전 모의 면접을 통한 채용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취업활성화협의체는 인제대의 우수 취업 지원 사례인 진로 탐색 학점제를 발표했고 각 학교의 취업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각종 취업 지원을 위한 정보 교류 등 연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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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원장은 “창원대 학생뿐만 아니라 경남지역 타 대학 학생들과 교류·소통하며 더욱더 적극적인 취업 준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대학과의 연계와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대학의 인적자원 역량을 키우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진로·취업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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