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2023년 9월 16일 1년간

삼남읍 신화리 744필지, 153만2543㎡

울산 ‘KTX 역세권’ 투기 못한다 … 복합특화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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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된다.


울산시는 지난 2일 울산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744필지 153만2534㎡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내년 9월 16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지역은 올해 하반기에 실시계획 승인이 예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따라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내년 9월 16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 토지거래를 할 때는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는 2019년 9월 17일부터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최초 지정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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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사업시행자인 ㈜울산복합도시개발이 고품격 첨단산업, 연구시설, 상업 및 정주기능의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2019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해 2025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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