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후원 미술전 내년 2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서 열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MMCA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46,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현대차 70만원 돌파…사상 처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시리즈 2022 : 최우람 - 작은 방주’ 전시전이 오는 9일부터 2023년 2월2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
올해 9회차를 맞는 이 전시행사는 현대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최하는 연례행사다. 2014년부터 해마다 한국 중진작가의 대규모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최우람 작가는 정교하게 설계해 살아있는듯한 기계생명체를 제작해왔다. 설치·조각·영상·드로잉 등 신작 49점을 포함해 53점을 전시한다.
최 작가는 인공적 기계 매커니즘이 생명체처럼 완결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키네틱 설치 작품으로 자연과 인간, 기계간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술발전과 인간의 열망에 주목해온 작가의 관점을 인간 실존과 공생의 의미에 관한 질문으로 확장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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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작품을 구현하기 위해 현대차그룹 조직인 로보틱스랩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협업했다. 로보틱스랩은 지난 전시행사의 일환으로 스마트 탄소측정장치를 장착한 로봇개 스팟이 등장하는 신작을 협업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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