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 박희영 용산구청장 5일 공무원노조 용산구지부 후원회원 가입 및 면담 갖고 구청 당ㆍ숙직 전담요원 채용, 악성민원 대응 청원경찰 등 현안 논의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5일 공무원노조 후원회원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5일 공무원노조 후원회원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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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241번째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 용산구지부 일원이 됐다.


박 구청장은 5일 구청장실에서 용산구지부와 면담을 하고 후원회원으로 가입한 것.

공무원노조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자치단체장은 공무원노조 후원회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례는 드물다.


노조 관계자는 “구청장이 후원회원으로 가입한 것은 용산의 새로운 변화”라면서 “보다 적극적인 노사협력을 통해 대민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우리 공무원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희영 구청장은 후원회원 가입에 이어 노조 간부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 기간(10월 15~16일) 중 구민의 날 기념식을 함께 개최, 당ㆍ숙직 전담 인력과 악성 민원 대응 청원경찰 채용 등 공무원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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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행정도 곧 사람이 하는 일이다. 공무원들의 행복이 곧 구민 만족도로 이어진다”면서 “1300여 공무원들과 뜻을 같이하며, 명품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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