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총장배 부산시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가 지난 3일 캠퍼스 내 효민체육관에서 ‘제 3회 동의대 총장배 부산시 장애인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부산시 장애인배드민턴협회 소속 선수단과 라온, 효민, 라라, 왑스, 즐콕의 5개 클럽 소속 선수 3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경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눈 일반부와 초·중등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복식으로 진행된 일반부에서 A그룹은 허태호, 김기헌 조, B그룹은 김남규, 유영진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식으로 진행된 초·중등부 경기에서는 구본서 선수가 1위에 올랐다.
대회에는 동의대 재학생과 교직원 30여명이 경기의 주심과 부심, 안내데스크 등의 경기 운영요원으로 참여해 경기 진행을 맡았다.
한수환 총장은 “지난 10년간 동의대와 부산시 장애인배드민턴클럽 선수들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델을 실현하는 대회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대학의 시설과 인력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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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배드민턴 대회는 동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부산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와 부산시 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요넥스코리아와 세흥병원에서 후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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