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성장성 기대…투자의견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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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close 증권정보 326030 KOSPI 현재가 96,600 전일대비 5,800 등락률 -5.66% 거래량 319,558 전일가 102,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SK바이오팜, R&D 세션서 TPD 중심 차세대 파이프라인 전략 공개 "특허·가격으로 글로벌 시장 뚫었다" …K바이오, 선택과 집중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0만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의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이유다.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신약인 엑스코프리의 임상 효능과 매출 성장 추이를 고려하면 '블록버스터급' 성장이 전망된다고 신한금융투자는 평가했다. 엑스코프리의 성장에 따라 2024년부터 현금 흐름 창출을 예상했는데, 확보되는 현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도 짚었다.

엑스코프리가 예상보다 성장 속도가 느리다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 신한금융투자는 출시 초기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긍정적인 속도라고 진단했다. 같은 3세대 경쟁 약물 대비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동시에 비우호적이었던 출시 초기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이유다. 뇌전증 약품 시장의 고유 특성과 낮은 초기 침투 속도 역시 감안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SK바이오팜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영업 효율성을 끌어올린다면 기업 가치의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신한금융투자는 내다봤다. 마케팅 시너지를 고려해 엑스코프리와 겹치지 않는 기전의 뇌전증 신약 확보, 혹은 아직 개발하지 않고 있는 희귀 뇌전증에 대한 에셋 확보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현재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많이 하락한 만큼 향후 1년 이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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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의 최근 주가는 바이오 시장 부진과 실적 악화에 하락한 상황이라고 신한금융투자는 평가했다. 이에 대해선 실적 악화가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 성장 부진 때문이 아닌, 높아진 판관비 수준 때문이라고 짚었다. 장세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23년부터 현지 마케팅 정상화에 따른 본격적인 엑스코프리 처방 성장이 기대된다"며 "1년 내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시점이 도래할 수 있으므로 현재는 매수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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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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