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한 지 두 달 만에 또 '강남 일대 사무실' 금고 턴 30대 검거
공공법인·캐피탈 등 20여 곳 절도
출소 두 달 만에 또 범행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경찰이 서울 강남구 일대 사무실만 골라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을 검거했다.
31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최근 강남구 소재 공공법인과 캐피탈 20여 곳의 금고를 털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절도 범죄로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올해 6월 출소한 뒤 두 달 만에 또다시 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절도 피해 신고가 이어지자 강남, 수서 등 관할 내 경찰들이 함께 추적한 끝에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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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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