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친환경 미생물발효연구재단, 신청사 오픈
사업비 13억원 부지 전체면적 297㎡ 지상 1층 규모로 건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사천시 친환경 미생물발효연구재단은 30일 박동식 사천시장, 하영제 국회의원, 윤형근 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신청사는 총 13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해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뒤편 부지에 전체면적 297㎡,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 민원실, 사무실, 회의실, 시험연구실 등이 배치돼 있으며, 청사 외관은 친환경적인 미생물의 형상을 담았다.
미생물재단은 지난 2020년 6월 12일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친 뒤 8월 10일 사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임시사무실을 개소하고, 6명의 인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친환경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기술의 개발, 시험연구, 시민강좌 개설 등의 업무를 추진했다.
하지만 임시사무실이 협소해 재단 업무추진에 여러 가지 고충이 발생함에 따라 신청사 건립이 불가피해진 것.
이번 신청사 건립으로 미래혁신산업인 미생물·발효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민선 8기의 시정지표인 새로운 시작, 행복 도시 사천을 실현하기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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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 오늘 이 자리에서 개청식을 하게 됐다”며 “사천시를 넘어 전국 최고의 친환경 미생물·발효 분야 전문 연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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