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100 차트서 협업곡 아닌 팀 단독 곡 최고 순위
'글로벌 200'·'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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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29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핑크 베놈’은 다음 달 3일자 ‘핫100’ 차트에서 22위에 올랐다. 2020년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Ice Cream)’으로 13위를 차지한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는 지금까지 ‘핑크 베놈’, ‘아이스크림’, ‘하우 유 라이크 댓’ 등 여덟 곡으로 ‘핫100’에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의 솔로곡인 ‘온 더 그라운드(70위·로제)’와 ‘라리사(84위·리사)’를 포함하면 열 곡이다.


‘핑크 베놈’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빌보드 글로벌 200’, ‘팟 트렌딩 송즈’에서는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가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정상에 오른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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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베놈’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곡이다. 날렵한 랩과 귀에 박히는 보컬로 네 멤버의 매력을 전한다. 정규 2집 ‘본 핑크’는 내달 16일 발매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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