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큐어, 美 비뇨기·순환기 전문가 SAB 영입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신장 신경차단술(RDN) 의료기기 개발 바이오벤처 딥큐어가 세계적 석학인 제프리 카데두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UTSW) 교수와 주용 브라이언 김 미국 스탠퍼드 의대 교수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딥큐어 관계자는 "비뇨기와 순환기 분야에서 전문성과 오랜 경력을 보유한 두 의료진의 참여로 임상을 진행하는 데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서(IDE)를 제출한 RDN기기 'HyperQure'의 임상 성공을 위해 두 석학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제프리 카데두 교수는 혁신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핵심오피니언리더(KOL)다. 현재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비뇨기과 및 영상의학 교수 겸 로보틱스위원회 의장으로 재직 중이다. 비뇨의학 학술지 내비뇨기과 저널 부편집장과 비뇨기과 저널 서베이 섹션(Survey Section)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비뇨기 관련 논문 290여편을 발표했다.
주용 브라이언 김 교수는 뉴욕의대 출신으로 현재 미국 스탠퍼드 의대학 순환기내과 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내과학, 심장질환, 중재시술적 심장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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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큐어는 세계 최초로 복강경 방식의 RDN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3월 저항성 고혈압 치료용 RDN 의료기기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올해 국내 임상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글로벌 임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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