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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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도시철도 이용 승객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역사 내 엘리베이터의 안전시설을 보강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9일 농성역 엘리베이터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7개 역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18대의 안전 부품을 대거 교체하고 ‘자동구출운전수단’ 등의 안전장치를 신규 설치하는 등 안전장치를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이번 보강 공사로 인해 승객들의 일부 엘리베이터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이용 제한은 공사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승강기 별로 약 2주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승강기별 이용중단 기간은 역사내 안내문, 공사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사전 공지된다.


공사는 관련법에 의거해 21년이 경과된 승강기에 대해 대대적인 부품 교체와 안전 장치 보강 등을 펼쳐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해 지하철역 모든 에스컬레이터에 역주행방지장치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에는 에스컬레이터 출입구 전체에 진입 방지봉을 설치하는 등, 이용승객 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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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보 사장은 “승강기 안전 보강 공사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되니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 시민 여러분께 더 큰 만족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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