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 실적·배당·자사주 매입까지…저평가 메리트 충분"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36,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2.55% 거래량 123,635 전일가 550,000 2026.05.14 13:42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6만원을 제시했다.
SK의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3조 3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3.5%, 191.3% 증가했다. 이는 연결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C, SK E&S, SK실트론, SK머티리얼즈 등 자회사 실적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특히 SK E&S는 파주 등 발전소 정비로 인한 가동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력도매가격(SMP) 강세가 이어지며 매출액이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이 446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43.5%, 739% 증가한 수준이다.
이와 더불어 비상장 자회사의 성장성도 기대된다. SK팜테코는 합성 CMO 케파를 확대하고 바이오 CMO 사업을 확장중이다. SK바이오텍의 세종공장 M3, M4라인이 각각 올 3분기와 내년부터 가동될 예정으로 매출액은 2021년 1500억원에서 2024년 3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SK실트론은 구미공장에서 SiC Wafer를 양산
할 예정이다. 20년 인수한 듀폰으로부터 SiC 잉곳을 조달하기 때문에 원가경쟁력도 보유하고 있어 23년 SiC Wafer 생산 본격화시 장기 이익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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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자회사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며 2022년 연결 영업이익은 1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라며 "배당수익의 원천인 SK이노베이션, SK E&S, SK텔레콤의 이익 고성장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배당확대 기대감과 더불어 지난 3월 발표한 자사주 매입 고려시 주가 하방 경직성도 확보된 상태로 저평가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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