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이동식 사일로', 전국 건설현장 '상징' 됐다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한일시멘트의 '이동식 사일로(Silo)'가 전국 건설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일시멘트 레미탈사업부는 층간소음 저감 등 고기능성 바닥공사를 위해 첨단 고기능 이동식 사일로를 건설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동식 사일로는 건설현장 내부바닥 및 옥상공사용 드라이 몰탈을 대량으로 공급하기 위한 설비다.
드라이 몰탈업체가 건설현장에 제품을 납품하며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데 한일시멘트는 현재 국내 최대인 약 300여 개의 이동식 사일로를 보유하고 있다.
한일시멘트 이동식 사일로는 사일로에 센서와 자동 공급장치를 설치해 정량 계량 장치 시스템을 도입했다. 드라이 몰탈량과 혼합에 필요한 공급수를 제품 종류에 맞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재료분리를 방지하고, 혼합비율을 균일하게 해 제품 본연의 특징을 발현할 수 있다. 또 건설시공 시 가장 중요한 균일한 품질 유지 확보에도 탁월, 고기능성 제품에 용이하다. 한일시멘트는 이에 대한 특허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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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이동식 사일로가 건설현장 작업자들에게 작업 편리성을 인정 받았다"면서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우선적으로 찾는 상직적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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