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경남도 주관 산불 예방·대응 ‘우수’ 기관 선정
산불 예방, 산불방지 홍보, 산불 대응,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경상남도 주관 산불 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조심 기간(2021년 11월 1일~2022년 5월 15일) 중 ▲산불 예방 ▲산불방지 홍보 ▲산불 대응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8개 세부 지표의 실적을 토대로 시행했다.
특히 올해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거창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더욱 의미가 있다.
거창군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소각행위 근절에 집중해 소형 목재파쇄기를 활용한 농부 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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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이번 평가는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힘써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산림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산불 발생 zero와 달성’을 통한 ‘최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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