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학생·교수 1박 2일 ‘스타트 Scale-up’ 창업캠프 열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학교는 교수와 재학생 50명을 뽑아 창업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1박 2일 창업캠프를 진행했다.
창업동아리학생과 예비창업동아리학생, 지도교수 등이 참가한 ‘2022 스타트 Scale-up 창업캠프’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열렸다. 모두 50명이 창업 동기부여와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LINC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가 마련한 이번 창업캠프는 교수트랙, 학생트랙으로 나눠 운영됐다. 교수트랙에선 UNIST 장부찬 리더십센터장의 ‘대학생 창업, 어떻게 시작할까?’라는 온라인 특강 후 창업동아리 지도교수들 간 교원창업, 창업생태계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학생트랙은 ▲창의적 사고 트레이닝 ▲비즈니스 캔버스 작성법 ▲사업계획서 아날로그 작성 ▲팀원 구성 및 기업 조직 ▲사업계획서 구성, 디지털 사업계획서 작성 ▲MVP 랜딩페이지 제작 등 학습 후, 학생개인별 IR피칭을 통해 Scale-up경진대회로 진행됐다.
학생 개인별 발표는 각 3분씩 했다. ▲미래기업가상(뷰티케어학과 최유진) ▲사회혁신상(스포츠재활학과 한동우) ▲창의아이디어상(시각디자인학과 조세희) ▲아이디어혁신상(광고PR학과 정은서) ▲비즈니스모델혁신상(정보보호학과 김새현) ▲기술혁신상(군사학과 이한별) ▲우수아이템상(군사학과 정지웅, 시각디자인학과 김희제) ▲청년창업가상(자율제어전공 최민준, 뷰티케어학과 김예원)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
신동석 LINC3.0사업단장은 “학생과 교원의 창업 중요성이 커진 시대에 학생 창업아이템의 시장 진입 전 정확한 검증을 위한 고객디스커버리100개 인터뷰아이코어, 미라클오디션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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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로 창업 교육과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동명대 맘씨와 오느레 등 2팀은 최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2학생창업유망팀300 성장트랙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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