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 정문헌 종로구청장 2일 복합민원 8건 다루는 소통회의에 실무자들과 함께 참석 & 결과 부서 검토 거쳐 10일 내 서면 전달 예정 ...서울시 강서구, 양성평등 주간 맞아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정문헌 종로구청장 줌(Zoom)으로 주민 민원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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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구민소통실 내 온라인 민원접수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2일 오전 9시30분 구청 구민소통실에서 비대면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직접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회의에 참석해 청운효자동·사직동 주민들의 민원을 경청하고 구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안건은 여러 부서에 걸쳐있는 복합적이면서도 지속적인 민원 가운데 구민소통실장이 화상회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총 8건으로 정 구청장 외에도 주차관리과·도로과·문화과 등 안건별 해당 부서장과 담당자 역시 함께 배석했다. 민원인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사전 구비된 노트북 또는 태블릿PC로 접속했다.


회의 결과는 담당 부서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10일 내 서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종로구의 소통회의는 ▲1단계 비대면 ▲2단계 최종 대면 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1단계 대면회의는 구민소통실장 판단 아래 안건을 결정한 뒤 주 1~2회 유동적으로 개최, 2단계 최종 대면 회의는 앞서 열린 비대면 회의 결과에 민원인이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열린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소통회의로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종로구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됐다”면서 “단계별 소통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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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 ·사진)가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는다.


구는 2022년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격려하고자 오는 10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해 자긍심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추천대상자는 공고일인 8월 1일 현재 강서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기업)로서 양성평등 확산 및 여성 지위 향상에 현저한 공이 있는 개인, 단체(기업)다.


추천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사회참여 확대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양성평등 실현 분야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조성, 남녀 차별 개선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여성 사회참여 확대 분야에서는 여성 일자리 창출, 여성 능력 개발, 일·가족 양립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추전을 받는다.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분야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 예방, 한부모가정 등 소외여성 지원을 통한 여성 복지증진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가 추천대상이다.


동일 공적으로 표창을 받은 자와 추천일 기준으로 3년 이내 구청장 및 서울시장급 이상의 표창을 받은 자 그리고 수사 중이거나 형사 처벌을 받은 자와 지방세 체납이 있는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 희망자는 구청 각 부서장 및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동장 또는 유관기관 대표 등의 추천을 받아 오는 10일까지 가족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후보자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공적증빙자료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누리집)-강서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천에 필요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결격사유 조회와 강서구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 중 수상자를 선정, 9월 초 진행 예정인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에서 강서구청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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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이번 유공자 표창이 지역 내 다양한 곳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께 보람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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