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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성전자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이슈 등의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2분기 기준 최대 및 역대 2번째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7조2000억원, 영업이익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25%, 12.18% 증가다.

DS 부문은 견조한 서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스템 반도체 공급을 확대해 지난 분기에 이어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DX 부문도 양호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와 에어컨 등 계절 가전 판매 호조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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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재료비와 물류비 증가, 부정적 환영향 등 거시경제 이슈로 DX 부문 이익은 감소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전분기 수준의 이익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이익률은 DS 부문 전 사업에 걸쳐 실적이 개선되면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DS 부문을 중심으로 12%인 1조5300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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