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형균 사장, 준공식 참석차 호주 방문

대한전선이 수행한 PSF 프로젝트 현장 전경

대한전선이 수행한 PSF 프로젝트 현장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대한전선이 호주에서 1400억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우수한 사업 수행능력을 입증했다.


22일 대한전선은 호주에서 진행해온 1400억원 규모 PSF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발주처인 트랜스그리드가 마련한 준공식에 나형균 사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PSF 프로젝트는 향후 수십 년 동안 시드니 도심과 주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지중 전략망을 새롭게 구축하는 사업이다.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PSF 프로젝트 준공 기념식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PSF 프로젝트 준공 기념식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대한전선은 2019년 12월에 수주를 확정하고, 2020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약 22개월에 걸쳐 사업을 진행했다. 호주에서 가장 높은전압인 330kV급 전력망의 설계, 자재 납품, 시공, 상업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총 수주 규모가 1400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AD

나형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드니의 랜드마크적인 프로젝트를 대한전선의 기술력으로 완수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호주에서 진행될 전력망 프로젝트의 새로운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