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포스코케미칼, 양극재 방긋·음극재 부진 '목표주가 하향'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67,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95% 거래량 589,996 전일가 252,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음극재 사업이 부진해서다. 실적 추정치 상향에도 소재 업종 멀티플 하락에 근거한 것이다.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산출, 사업부문별 에너지소재(양/음극재) 11조7000억원, 내화물제조정비 500억원, 라임케미칼 1950억원, 에너지소재는 2023년 예상 EBITDA 5010억원에 소재 경쟁업체 평균 EV/EBITDA 멀티플 23.4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은 8032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52억원으로 55%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72.5%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에너지소재(양/음극재)부문이 영업이익이 284억원을(98% 증가)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양극재는 메탈 가격 상승 연동된 판가 상승, 환율 상승 효과, 절강포화(화유코발트 양극재JV) 호실적 연결 편입되며 매출액 및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반면 음극재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전방 EV 수요 부진으로 판매량이 감소하며 실적 부진이 지속됐다. 주요 원료인 흑연 가격 상승에 따라 원가 구조 악화되며 수익성도 전분기 대비 악화됐다. 내화물제조정비와 라임케미칼 실적은 전분기 대비 소폭 부진했다. 피엠씨텍은 침상코크스 가격 상승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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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양극재 중심으로 에너지소재 부문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양극재는 3분기까지 판가 상승 지속 및 출하량 증가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반면 음극재는 3분기부터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나 판매량 부진 지속으로 외형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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