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증가한 '홈카페'…집 밖에서도 즐긴다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코로나19로 집에서 커피 등 음료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일상이 된 가운데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홈카페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집 안은 물론 집 밖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쏟아지면서 식음료업계도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쏟아내는 중이다.
단시간에 품질이 좋은 원두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캡슐 커피는 홈카페 트렌드 확산으로 여전히 각광받고 있다. 집 안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커피를 내려 집 밖으로 들고 나가기도 좋다.
쟈뎅이 출시한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레브(REVE)’는 얼음을 넣어도 원두커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유지해 아이스 커피로 제격이다. ▲모닝 선샤인 ▲웜 브리즈 ▲웰 드레스드 ▲스모키 미드나잇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디카페인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의 타르트 아이스크림 '글라세 타르트 케이크'도 야외에서 간단하게 미니 케이크를 즐기기 좋다. 타르트 쉘 안에 아이스크림 베이스를 담은 제품으로 ‘그린티’와 ‘초콜릿헤이즐넛’ 2종으로 출시됐다. 타르트에 카카오버터를 사용해 진한 버터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린티는 녹차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녹차 시럽을 코팅하고 카카오닙스로 토핑해 완성했다. 초콜릿헤이즐넛은 부드러운 초콜릿에 통헤이즐넛을 올려 식감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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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코리아는 감귤을 활용한 ‘감귤컵’과 ‘후룻바틀 감귤’을 출시했다. 과즙주스와 함께 과일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껍질을 까거나 손질을 하는 등의 번거로운 과정이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야외 활동때 휴대가 용이하다. 첨가물과 가공을 최소화하는 클린라벨 리뉴얼도 적용돼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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