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제주 국토대장정’ 에 참가한 학생들이 올레길을 걷고 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제주 국토대장정’ 에 참가한 학생들이 올레길을 걷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총학생회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제주 국토대장정’ 행사를 개최했다.


동의대 IMPACT 총학생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가 후원한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8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제주 올레길 6개 코스 103km와 한라산 성판악 코스 20km를 완주했으며 제주의 명소 곳곳에서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깃발을 들고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동의대는 올레길을 완주한 학생들에게 1인당 4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총학생회는 행사 영상을 제작하고 사진을 모아 카드 뉴스로 제작한 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네이버 밴드 등으로 2차 SNS 홍보도 할 계획이다.


학생과 한라산 등반에 함께한 동의대 이철균 학생지원처장은 “월드컵,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면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으며 우리 청년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의대 총학생회 이동언 회장은 “제주 국토대장정은 개인적으로는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을 키우고 저를 한 번 더 돌아볼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활동으로 국민적 관심을 불러오는 등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동의대 총학생회는 국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학생의 나라 사랑과 인내심, 의지력, 동료애, 진취적인 역량 등을 키우기 위해 2010년부터 여름방학을 이용해 국토대장정과 문화 기행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AD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학생들은 지금까지 독도 탐방 국토대장정, 여수 EXPO 성공 기원 남해안 국토대장정(월출산·홍도·흑산도 탐방), 설악산과 울릉도 탐방, 동해안 자전거길 국토대장정, 제주도 자전거 국토 대종주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제주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제주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