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어르신 무더위쉼터 9월까지 운영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안전관리 강화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시는 관내 노인인구의 22.7%(2만3400여명)를 차지하는 독거노인이 폭염에 취약한 점을 고려, 안전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을 제외한 공공시설과 은행 등 냉방시설이 있는 곳을 9월까지 4개월 동안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주시는 이와 함께 취약계층 재난도우미 300여명을 투입해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취약계층 노인 보호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지난달 26일 폭염대비 노인맞춤돌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해 취약노인 폭염 피해 발생 대비체계를 꼼꼼히 갖출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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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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