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문화재청은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수상식은 6월9일 ‘성남시 소재 나라기록관에서 열린다.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기반 분야’, ‘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 ‘기타 분야’등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문화재청은 전 분야에서 중앙행정기관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화재청은 2018년도부터 문화재분야 민간 전문가의 사진필름, 슬라이드, 도면, 탁본, 모사도 등의 ‘문화재기록물’을 열명으로부터 1만2322권[25만7373건(매)]을 기증받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록물은 기존의 행정 기록물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문화재의 역사와 연구결과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들로 평가받았다. 외부위원 평가에서도 위와 같은 민간 전문가 소장 기록물 수집 부분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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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화재청 소속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원도 기록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같은 날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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