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 진행
지역자원을 활용한 굿즈 제작·전시도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 2022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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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세종대학교 캠퍼스타운지원센터가 '2022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을 진행한다.


1일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는 보행환경과 안전하지 않은 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세종대 쪽문 옹벽의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6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생들(데이터팀·디자이너팀)은 주민들의 의견을 조사해 옹벽에 벽화도안을 디자인한다.

이번 사업은 행복과 미소 그리고 범죄 예방 환경 조성을 키워드로 'Sejong Smile Street' 테마 거리를 조성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주민참여 설문 결과를 활용해 디자인 벽화거리와 포토존의 콘셉트를 디자인하고 주민들이 참여한 글귀가 벽화에 기록될 예정이다.


사업의 진행 과정은 다큐 형태의 아카이빙 영상으로 기록된다. 환경개선 디자인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굿즈 제작·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세종미디어커넥트 오정희 대표는 "현재 주민들의 의견 참여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7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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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Sejong Smile Street 테마 거리가 광진구의 특색 있는 장소로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해당 거리가 지역 문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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