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엔솔, 선발주자로서 경쟁우위 견고…"이차전지 최선호주"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메리츠증권은 9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8만원을 제시했다.
메리츠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17,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5.66% 거래량 798,242 전일가 44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이 2분기에도 매출액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익성을 유지(매출액 4조7000억원·영업이익 3198억원)할 전망이다. 또한 전방 고객사들의 생산차질 완화 조짐도 긍정적이다. 중국 상하이 봉쇄로 원통형 전지는 출하량이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분기별 출하량은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간 가이던스 역시 상향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중장기 생산계획도 밝다. 2025년까지 생산량을 520GW로 제시했는데, 현재 논의중인 신규 OEM들과의 계약 확정시 가이던스 상향 가능하다. 공급망, 고객사, 건전한 재무구조 및 확보된 상장자금 등으로 시장지배력을 더욱 공고히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프리미엄 요소는 ▲선두 OEM과의 파트너십 ▲ 지난 10년간 축적된 대량양산 및 연구개발 역량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이뤄지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은 선제적으로 폴란드와 미국, 동남아 순으로 생산거점을 확보했고, 해당 설비들의 양산과정에서 축적한 인력 및 수율관리, 제조원가 통제력은 향후 신규 설비들에 노하우 전수, 향후 스마트팩토리 적용 등으로 후발주자들과 경쟁력 격차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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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은 연간 영업화롱 현금흐름과 보유 현금흐름 등 다양한 재원 시나리오로 케팩스 규모에 부담도 크지 않다"며 "이차전지 커버리지 최선호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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