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조일알미늄 은 이영호, 박동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영호, 성원모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AD
꼭 봐야할 주요뉴스
"우리는 폭싹 망했수다…1만 관객 영화가 박스오피...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군면제' 대선주자 이재명·김경수·김문수…사유 살펴보니[대선주자와 병역][AK라디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41615545322499_1744786493.png)
![[단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41809391125022_1744936752.png)
![[기자수첩]유승민 논란, 인센티브 정비 서둘러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41813301207852A.jpg)
![[논단]대권 교체 넘어, 정치 혁신 가능할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41814375475540A.jpg)
![[MZ칼럼]영화 '승부'로 본 인생과 '인연의 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41814385782765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현대차 ‘불법파업 손해배상’ 다시 대법원 갔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41816194925919_174496078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