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ROTC 후보생 60기 임관식 거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지난 8일 학교 호심관 소강당에서 학생군사교육단(ROTC) 후보생 60기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대 학생군사교육단은 이날 대한민국 육군 장교 소위 30명을 배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리는 합동 임관식을 대신해 대학 자체별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혁종 총장과 김황용 기획처장, 송호영 학군단장 등이 참석했다.
또 광주대 출신인 7공수특전여단장 편무삼 장군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관식은 대학·군·외부 표창 등의 우등상 수여와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4학년으로 승급하는 23명의 61기와 24명의 62기 후보생들의 입단식도 열렸다.
김혁종 총장은 “학군사관 후보생 과정을 훌륭하게 마치고 대한민국의 호국간성으로 다시 태어난 60기 여러분의 장교 임관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국수호의 장도에 첫발을 내딛는 만큼 지휘관에게 신뢰받고 부하들에게 존경받는 당당한 장교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편무삼 7공수특전여단장은 “광주대의 건학이념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인재 양성이다”면서 “여러분은 이미 실무지향 전문인이 되기 위해 많은 것을 학교에서 배웠다. 충분히 자긍심을 갖고 강한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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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대 학군단은 지난 2012년 창설해 현재까지 160명의 육군 초급장교를 배출했으며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군 장교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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