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주거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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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주거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선도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22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도 지자체로 선정돼 3년 연속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펼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쪽방ㆍ고시원과 같은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이주 후에는 자립과 정착을 돕는 것이다.


시는 올해 국비 4000만원, 도비 1600만원, 시비 2400만원 등 총 8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앞서 주거상향 지원사업 일환으로 2020년 104가구, 21년 164가구의 이주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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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추진하는 '주거상향 지원사업'으로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시민의 이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긴급임시지원주택'을 연계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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