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교 입소생 1인당 3개씩 총 3021개

자가검사키트 배부현장.

자가검사키트 배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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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지난 1월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10만2500개를 배부한 데 이어 관내 중·고교 기숙사 입소생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지원했다.


진주시는 지역사회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학생을 대상으로 급증하고 있어 학교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자 진주교육지원청을 통해 기숙사를 운영하는 9개 학교 입소생에게 1인당 3개씩 총 3021개를 배부했다.

올해 학사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기숙사 입소생은 주중 1회 이상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이용해 검사를 해야 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는 선별진료소,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검사를 받거나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이용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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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계자는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교육 현장의 방역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12세 이상 청소년과 미접종자는 백신 접종에 반드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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