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확진자, 2월 중순 일주일 확진자의 57%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중·고교가 개학한 2일 서울 용산구 금양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등굣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중·고교가 개학한 2일 서울 용산구 금양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등굣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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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새학기를 앞두고 지난달 28일과 3월1일 이틀간 서울에서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2883명으로 집계됐다.


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월1일까지 학생 2883명, 교직원 4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간 발생한 학생 확진자 수는 지난 14~20일 학생 확진자 수(5037명) 57.2%에 달한다.


이틀간 격리 해제된 인원은 학생 2763명, 학부모 698명이다.

이틀간 확진 판정받아 학교 못 간 서울 학생 2883명 원본보기 아이콘


학교급별 확진자 수는 ▲유치원 175명 ▲초등학교 1484명 ▲중학교 551명 ▲고등학교 607명 ▲특수학교 17명 ▲각종학교 46명 ▲학력평가인정시설 3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교는 7곳이다. 집단감염 경로는 구분하지 않았다. A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26일 확진자가 13명 발생한 후 1일까지 18명이 집단감염됐다.


B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24일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이후 교직원 1명을 포함해 총 32명으로 확진자가 늘어났다. C초등학교는 지난달 27일 학생 10명 확진 이후 교직원 1명과 학생 23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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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28일 학생 15명이 확진됐다. E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26일 확진자 13명이 발생한 이후 추가로 6명이 확진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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