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첫 5000명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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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5000명대를 넘어섰다.


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방역패스를 해제한 첫날인 전날 하루 동안 총 5259명이 신규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지역감염은 5256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3명이다.


세부적인 감염 경로별로 보면, 광산구 소재 요양병원 2곳에서 22명이추가돼 208명으로 증가했다.

남구 소재 요양원 관련은 9명이 새로 발생해 누적 58명을 기록했다.


동구 소재 병원 관련은 2명으로 현재까지 75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확진자는 대부분 지인이나 가족과 접촉했거나,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3명이 사망해 누적 12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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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발생 추이를 보면 전달 16일~20일 사이는 2000명대, 21일에 3000명대를 기록한 후 줄곧 4000명대를 보여 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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